GRUTREE.RI · 개인 자료를 다시 쓰는 프로젝트
쌓아 둔 기록을,
다음 일을 위한 자산으로 바꾸는 실험
40대 직장인·육아 아빠가 사진·메모·자료를 세컨드 브레인에 모으고, 그 안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콘텐츠와 디지털 도구 실험으로 확장해 갑니다. 자동화·채널 운영·수익화는 결과를 약속하는 목표가 아니라, 직접 해 보며 배우고 기록하는 과정입니다.
현재 단계: 자료 정리와 세컨드 브레인 구축
한 줄 요약. 옵시디언 폴더 구조를 다시 짜기로 했습니다.목차옵시디언 폴더 구조 218개 중 48개가 비어 있었습니다강의에서 배운 옵시디언 폴더 구조는 네 칸이었습니다살아남은 폴더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었습니다손으로 채우는 자리는 결국 안 채워집니다그래서 옵시디언 폴더 구조를 이렇게 바꿉니다같은 데서 멈춘 분께옵시디언 폴더 구조 218개 중 48개가 비어 있었습니다애 재우고 나서 노트 앱을 열었는데, 뭘 어디에 적어야 할지 몰라 한참 앉아 있었습니다. 그럴 때가 한두 번이 아니라서 오늘은 세어 보기로 했습니다. 폴더가 218개였습니다. 그중 48개에는 파일이 한 개도 없었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저는 폴더를 참 잘 만듭니다. 연도별로 미리 나눠 둔 빈 폴더도 있었습니다. 2025, 2026 이렇게요. 20..
한 줄 요약. 업무 생산성 도구를 팀 전체에 깔았는데 일이 그만큼 빨라지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목차큰 파도 말고 진원을 봅니다1막 · 개인의 도구로 들어왔습니다2막 · 개인과 조직이 어긋나기 시작합니다3막 · 그래서 순서를 다시 짜기 시작했습니다아직 확인되지 않은 부분다음 편에서 볼 것 노트북 여러 대가 놓인 회의실 책상과 화이트보드에 적힌 업무 흐름도큰 파도 말고 진원을 봅니다일이 안 빨라진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보통 도구 탓을 합니다. 더 좋은 도구를 사면 해결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그 불편함이 어디서 시작됐는지를 따라가면 다른 게 보입니다. 눈에 보이는 건 파도지만 파도를 만든 건 저 아래 지진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그 진원을 찾아보겠습니다.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올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