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UTREE.RI · 개인 자료를 다시 쓰는 프로젝트
쌓아 둔 기록을,
다음 일을 위한 자산으로 바꾸는 실험
40대 직장인·육아 아빠가 사진·메모·자료를 세컨드 브레인에 모으고, 그 안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콘텐츠와 디지털 도구 실험으로 확장해 갑니다. 자동화·채널 운영·수익화는 결과를 약속하는 목표가 아니라, 직접 해 보며 배우고 기록하는 과정입니다.
현재 단계: 자료 정리와 세컨드 브레인 구축
01모으기흩어진 자료를 한곳에 모으고 현재 상태를 살핍니다.
02가치 찾기다시 쓸 수 있는 이야기와 지식을 구분합니다.
03콘텐츠화기록을 읽을 만한 글·대본·짧은 콘텐츠로 바꿉니다.
04자동화반복되는 작업을 도구와 코딩으로 어디까지 줄일지 실험합니다.
05확장하기시간·비용·결과를 보고 계속할 채널과 수익 실험을 고릅니다.
85년 생입니다. 8090은 같아보이지만 80년대와 90년대는 사실 전혀 다른 시대였습니다. 80년대가 골목길과 동네 공동체의 시대였다면, 90년대는 압구정 로데오로 상징되는 개인과 소비문화의 시대였는데요. 1985년생인 저는 80년대를 어린 시절의 배경으로, 90년대를 또렷한 본 기억으로 통과한 세대입니다. 국민학교를 입학했고 졸업은 초등학교였습니다. 이렇듯 두 시대를 걸쳐 산 사람의 눈으로,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네 가지 영역으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거리 풍경: 골목길에서 로데오거리로 80년대의 중심은 동네 골목이었습니다. 동네슈퍼, 이발소, 비디오방, 오락실이 걸어서 5분 거리에 모여 있었고, 한복 입은 할머니와 교복 입은 학생이 같은 골목을 걸었습니다. 이웃이 누구네 집 숟가락이 몇 개인지 아..
85년 생입니다.
2026. 7. 6.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