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UTREE.RI · 개인 자료를 다시 쓰는 프로젝트
쌓아 둔 기록을,
다음 일을 위한 자산으로 바꾸는 실험
40대 직장인·육아 아빠가 사진·메모·자료를 세컨드 브레인에 모으고, 그 안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콘텐츠와 디지털 도구 실험으로 확장해 갑니다. 자동화·채널 운영·수익화는 결과를 약속하는 목표가 아니라, 직접 해 보며 배우고 기록하는 과정입니다.
현재 단계: 자료 정리와 세컨드 브레인 구축
01모으기흩어진 자료를 한곳에 모으고 현재 상태를 살핍니다.
02가치 찾기다시 쓸 수 있는 이야기와 지식을 구분합니다.
03콘텐츠화기록을 읽을 만한 글·대본·짧은 콘텐츠로 바꿉니다.
04자동화반복되는 작업을 도구와 코딩으로 어디까지 줄일지 실험합니다.
05확장하기시간·비용·결과를 보고 계속할 채널과 수익 실험을 고릅니다.
국민학교 6학년 때 친구 집에 처음으로 컴퓨터를 봤습니다.친구가 정사각형 모양의 플로피 디스크를 넣고 검은 화면에 cd, dir 같은 글자를 치니 갑자기 화면이 바뀌었습니다.거기서 페르시아의 왕자가 튀어나왔습니다.벽돌을 밟고, 점프하고, 칼로 싸우는 왕자의 움직임이 그렇게 신기했습니다.가시에 찔리고 칼에 베이면 빨강색 피가 튀었습니다.어린 눈에 살짝 무서웠지만 신기했습니다.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왕자를 보며 "아, 게임에서는 목숨이 여러 개구나"라고 처음 배웠습니다.디스크를 넣으면 드르륵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그 소리가 잠깐 나다가 멈추면 게임 화면이 뜹니다.그 기다리는 몇 초가 그렇게 길었습니다.그 일 때문에 저는 컴퓨터 학원에 다니고 싶다고 졸랐습니다.컴퓨터 학원의 배신집 앞 컴퓨터 학원에 들어갔을 때..
85년 생입니다.
2026. 7. 7.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