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UTREE.RI · 개인 자료를 다시 쓰는 프로젝트
쌓아 둔 기록을,
다음 일을 위한 자산으로 바꾸는 실험
40대 직장인·육아 아빠가 사진·메모·자료를 세컨드 브레인에 모으고, 그 안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콘텐츠와 디지털 도구 실험으로 확장해 갑니다. 자동화·채널 운영·수익화는 결과를 약속하는 목표가 아니라, 직접 해 보며 배우고 기록하는 과정입니다.
현재 단계: 자료 정리와 세컨드 브레인 구축
01모으기흩어진 자료를 한곳에 모으고 현재 상태를 살핍니다.
02가치 찾기다시 쓸 수 있는 이야기와 지식을 구분합니다.
03콘텐츠화기록을 읽을 만한 글·대본·짧은 콘텐츠로 바꿉니다.
04자동화반복되는 작업을 도구와 코딩으로 어디까지 줄일지 실험합니다.
05확장하기시간·비용·결과를 보고 계속할 채널과 수익 실험을 고릅니다.
옥상 돗자리 위에서 나눴던 소소한 꿈과 이야기들
한 줄 요약. "덥다.목차백 집에 여섯 집, 에어컨 없던 여름옥상에 돗자리를 깔고, 수박화채해운대에서 동백섬까지, 그리고 해운대 시장새벽에 내려오던 길지금은 에어컨을 켜고 앉아 있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그 시절엔 에어컨이 없었습니다. 선풍기도 비싸서 방에 한 대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여름이 지금보다 견딜 만했습니다. 아니, 견딘 게 아니라 즐거웠습니다. 옥상에 돗자리를 깔고 누워 별을 안주 삼아 수박화채를 먹던 그 여름을, 세 가지 장면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래된 주택 옥상, 돗자리가 깔린 여름밤백 집에 여섯 집, 에어컨 없던 여름2025년 서울의 열대야 일수는 46일이었습니다. 1908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기록이고, 평년(12.5일)의 3.5배가 넘습니다(기상청). 지구가 점점..
85년 생입니다.
2026. 7. 16.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