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UTREE.RI · 개인 자료를 다시 쓰는 프로젝트
쌓아 둔 기록을,
다음 일을 위한 자산으로 바꾸는 실험
40대 직장인·육아 아빠가 사진·메모·자료를 세컨드 브레인에 모으고, 그 안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콘텐츠와 디지털 도구 실험으로 확장해 갑니다. 자동화·채널 운영·수익화는 결과를 약속하는 목표가 아니라, 직접 해 보며 배우고 기록하는 과정입니다.
현재 단계: 자료 정리와 세컨드 브레인 구축
01모으기흩어진 자료를 한곳에 모으고 현재 상태를 살핍니다.
02가치 찾기다시 쓸 수 있는 이야기와 지식을 구분합니다.
03콘텐츠화기록을 읽을 만한 글·대본·짧은 콘텐츠로 바꿉니다.
04자동화반복되는 작업을 도구와 코딩으로 어디까지 줄일지 실험합니다.
05확장하기시간·비용·결과를 보고 계속할 채널과 수익 실험을 고릅니다.
코딩보다 먼저 정한 기준: 애매한 파일은 보류함으로 남겼다
코딩을 배우고 자동화를 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제일 먼저 붙잡은 일은 바탕화면과 다운로드 폴더였습니다. 새 도구를 더 열기 전에 지금 쌓여 있는 파일부터 다시 보지 않으면, 무엇을 자동화하려는지조차 알기 어렵겠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정리하다가 가장 오래 걸린 것은 이름이 애매한 파일들이었습니다. 버리기에는 아쉽고, 어디에 두어야 할지도 모르는 파일 앞에서 내가 정한 기준은 하나였습니다. 오늘 결론이 나지 않으면 보류함으로 남긴다는 것이었습니다.정리의 목표를 폴더 비우기로 잡지 않았다처음에는 화면이 깨끗해지는 것이 정리의 결과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파일 하나를 열어 보면 기억과 맥락이 함께 나왔습니다. 예전에 저장한 자료가 왜 남아 있었는지, 나중에 쓸 수 있는지, 이미 다른 곳에 같은 것이 있..
디지털 생산성 실험실
2026. 8. 20.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