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UTREE.RI · 개인 자료를 다시 쓰는 프로젝트
쌓아 둔 기록을,
다음 일을 위한 자산으로 바꾸는 실험
40대 직장인·육아 아빠가 사진·메모·자료를 세컨드 브레인에 모으고, 그 안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콘텐츠와 디지털 도구 실험으로 확장해 갑니다. 자동화·채널 운영·수익화는 결과를 약속하는 목표가 아니라, 직접 해 보며 배우고 기록하는 과정입니다.
현재 단계: 자료 정리와 세컨드 브레인 구축
한 줄 요약. 육아휴직을 쓸지 말지 계산할 때 제일 먼저 보는 게 상한액입니다.목차지금 어디까지 왔나상한이 왜 중요한가같이 움직이는 제도들지금 우리 집은 뭘 하면 되나언제 다시 확인할 것지금 어디까지 왔나육아휴직 급여 상한 250만원 인상안이 9월 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심의에 올랐습니다. 정기국회 회기 안에 최우선으로 처리할 법안으로 분류돼 있다고 보도됐어요.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와 묶여서 함께 다뤄집니다. 근데 심의에 올랐다는 것과 통과됐다는 것은 다릅니다. 이 글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 이겁니다.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도 보도에 나옵니다. 고용보험기금에 국고를 얼마나 넣을지, 중소기업 사업주 지원 예산을 얼마로 잡을지가 남아 있다고 했습니다.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가 안 정해졌다는 뜻이라, 상한액 숫..
한 줄 요약. 배우자 출산휴가를 쓸 수 있는 기간이 넓어졌습니다.목차무엇이 바뀌었나배우자 출산휴가, 언제부터 언제까지단기 육아휴직은 어떤 때 쓰나유산·사산휴가와 급여 상한세 가지를 한자리에 놓고 보면아빠가 실제로 챙길 순서무엇이 바뀌었나지난 8월 11일 국무회의에서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습니다. 남녀고용평등법 시행령과 고용보험법 시행령이죠. 올해 2월 19일 공포된 남녀고용평등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한 겁니다. 먼저 시점부터 정리하고 갑니다. 오늘은 9월 6일이에요. 법은 2월 19일에 공포됐고, 시행령 개정안은 8월 1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시행일은 제도마다 다릅니다. 인천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단기 육아휴직은 2026년 8월 20일부터 시행됐어요. 배우자의 임신·출산 과정에 대한 지원..
한 줄 요약. 8월 20일부터 단기 육아휴직이 시행됐습니다.목차1. 단기 육아휴직 — 8월 20일부터 시행2. 그래서 육아휴직 급여는 지금 얼마인가3. 부부가 같이 쓰면 — 6+6 특례 아이와 시간을 보내며 육아 계획을 세우는 아빠의 모습1. 단기 육아휴직 — 8월 20일부터 시행이번에 새로 생긴 제도는 이겁니다. 2026년 8월 20일부터 시행됐어요.기존에는 며칠 돌봄이 필요해도 개인 연차를 써야 했습니다. 방학이나 갑작스러운 휴원에는 답이 없었죠. 단기 육아휴직은 그 빈틈을 메우는 제도입니다.핵심 조건은 이렇습니다.단기 육아휴직 기준 (고용노동부 발표 기준)구분내용사용 단위연 1회, 1주(7일) 또는 2주(14일)신청 사유휴원·휴교, 방학, 질병·입원 등 긴급 돌봄분할 횟수법정 분할 횟수(최대 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