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UTREE.RI · 개인 자료를 다시 쓰는 프로젝트
쌓아 둔 기록을,
다음 일을 위한 자산으로 바꾸는 실험
40대 직장인·육아 아빠가 사진·메모·자료를 세컨드 브레인에 모으고, 그 안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콘텐츠와 디지털 도구 실험으로 확장해 갑니다. 자동화·채널 운영·수익화는 결과를 약속하는 목표가 아니라, 직접 해 보며 배우고 기록하는 과정입니다.
현재 단계: 자료 정리와 세컨드 브레인 구축
01모으기흩어진 자료를 한곳에 모으고 현재 상태를 살핍니다.
02가치 찾기다시 쓸 수 있는 이야기와 지식을 구분합니다.
03콘텐츠화기록을 읽을 만한 글·대본·짧은 콘텐츠로 바꿉니다.
04자동화반복되는 작업을 도구와 코딩으로 어디까지 줄일지 실험합니다.
05확장하기시간·비용·결과를 보고 계속할 채널과 수익 실험을 고릅니다.
우리는 라디오 감성 세대입니다.저녁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는 라디오 앞에 앉아 노래를 들으며 자랐습니다.우리 누나는 방송국에 편지 사연을 보냈지만 한 번도 당첨되지 않았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화려한 댄스와 가사가 제 눈을 스쳐 지나갔습니다.그건 바로 서태지와 아이들이었습니다.서태지와 아이들은 단순한 인기 그룹이 아니라★한국 대중문화를 그 이전과 이후로 갈라놓은 분기점★입니다.1992년 데뷔해 1996년 해체까지 활동 기간은 4년에 불과했지만,지금의 K팝과 팬덤 문화를 이야기할 때 빼놓기 어려운 팀입니다.1985년생인 저에게 서태지와 아이들은 말 그대로 우상이었습니다.거리에서는 비니모자를 쓰고 껄렁거리며 걷는 친구들,브레이크 댄스에 취해 복도에서 춤을 추던 친구들.그 시절 기억과 함께, 이 팀을 다시 한..
85년 생입니다.
2026. 7. 6. 12:58